[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말레이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간 350km를 연결하는 총 150억불 규모의 말싱 고속철 사업 수주를 위해 1월 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 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관련 공공기관과 현대로템 KT 현대중공업 효성 LS전선 LS산전 삼표레일웨이 대아티아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철도기업들로 구성되는 말싱 고속철 상부 사업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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