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잡월드 건립 당초 부지 추진 방침
순천시 잡월드 건립 당초 부지 추진 방침
-시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7.01.07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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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순천시와 고용노동부는 잡월드 건립은 당초 공모에 제출한 부지에 건립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지난해 국회상임위원회 예산 삭감 등 노심초사 끝에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지난 6일 순천시의회 3명의 의원들이 잡월드 위치 변경을 위해 고용노동부를 방문했으며 시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용노동부는 위치 변경 건의에 대해 “공모 당시 민간인으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에서 광주와 순천이라는 지역을 놓고 사업 결정을 한 것이 아니라 당초 제안한 위치를 보고 결정했다”며“잡월드 위치는 심사 기준의 중요 요건으로 순천시의 의지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닐 뿐만 아니라 위치를 바꿀 경우에는 반납의 사유가 된다”고 밝혔다.

 

위치를 변경할 경우에는 남부권을 대상으로 재공모해야 한다는 것이 고용노동부의 입장이다.

 

이번 고용노동부 방문은 순천시의회 전체가 아닌 일부 의원들이 방문한 것이다.

 

이로 인해 28만 순천시민들의 꿈인 잡월드 건립 무산 위기를 가져올 뿐 아니라 향후 국비 및 공모사업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것이 우려된다.

 

시는 고용노동부의 공모에 대한 기본원칙과 비용, 기간, 교통체증, 향후 순천의 미래를 내다보고 직업체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잡월드는 청소년들의 미래 꿈에 대한 투자이며 순천만국가정원의 지속발전 가능성을 위한 것으로 의회 뿐 아니라 28만 시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남부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인 잡월드가 지난해 순천으로 유치되어 28만 시민들은 순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해룡면 사회단체 협의회와 청년회에서는 7일 긴급회의를 갖고서 “해룡면에 유치된 잡월드 위치변경에 대한 음모를 중단하고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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