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투플러스 송용섭 대표, 위생적이고 경제성까지 겸비한 첨단 초음파 세척기
세이버투플러스 송용섭 대표, 위생적이고 경제성까지 겸비한 첨단 초음파 세척기
  •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7.01.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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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송재호 기자] 최근 초음파세척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음파 세척기는 일반수압식 세척기와 비교하면, 각종 합성세제나 락스 등을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만으로 세척하기 때문에 환경오염도 방지하고, 잔류세제 걱정이 없어 건강에도 좋기 때문이다.

 

ⓒ세이버투플러스

세이버투플러스(대표: 송용섭)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주방문화를 친환경적으로 탈바꿈 시키는 최첨단 초음파기술을 적용한 초음파 식기세척기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세이버투플러스

세제 없이 세균과 잔류농약을 제거하는 혁신적 식기세척기 ‘세이버투플러스’

 

현재 초음파 세척기는 안경점이나 금은방, 병원 등 다방면으로 사용되는 기계로, 송용섭 대표는 이러한 기기를 식기세척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업계 및 외식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 대표는 이에 “저희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 세척기는 주방 문화를 친환경적으로 바꿔 줄 혁신적인 제품으로, 16년 동안 꾸준한 장인정신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 및 테스트를 거쳐 그 동안 업소들의 실질적 검증을 받아왔습니다”고 설명하며 “저희 식기세척기의 특징은 한 번에 대량의 식기 세척이 가능하여 기존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인건비를 해결해 준다는 점이며, 또 세제 없이도 잔류농약과 세균까지 완벽하게 박멸하여 세제값도 절감하고, 환경까지 지키는 일석이조의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는 대기업에서 반도체칩 세척에 사용하는 산업용 초음파 기술을 가진 업체와 협력하여 업소용으로서는 비교 불가능한 성능의 초음파 진동소자를 채택한 세이버투플러스만의 특징으로, 초음파 진동소자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초음파는 물속에서 감압력과 축력이 교대로 반복작용하게 되는데, 이 때 형성되는 기포들의 수축 및 폭발 에너지가 식기에 묻은 찌꺼기와 기름때는 물론, 각종 세균까지 전부 박멸하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렇듯 탁월한 기능성과 효과를 가진 세이버투플러스를 식당에 둘 경우, 대량세척을 통한 인건비 절감은 물론, 시간 절약, 살균 세척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및 상·하수도 요금을 각각 최대 90, 70% 이상 절약할 수 있어 최근 식당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증명서 획득으로 뛰어난 기술력 입증

 

지난 2000년 개발 이후 전국 각지의 2,000여 개 업소에 설치되어 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 세척기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ISO9001 인증, 환경표지인증서, 다산생명과학원(주) 시험검정증명서 등을 획득하였으며,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이를 실제로 사용하면서 입소문으로 퍼지는 세척기에 대한 기술력은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송 대표는 “저희 초음파 세척기는 초강력 초음파로 기존 세척기로는 닦아내지 못하는 미세한 자국과 세균까지 깨끗하게 세척하고, 세척 후 바로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하며, 컵과 하수구에서 날 수 있는 악취걱정까지 덜어주는 ‘효자제품’입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저희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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