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알권리 확대, 투명행정 구현
국민의 알권리 확대, 투명행정 구현
- 전남도교육청, 2016년 원문공개율 43.2%로 전국 1위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7.01.23 2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016년말 기준, 정보공개제도 원문공개율 43.2%를 기록해 시․도교육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뉴스

행정자치부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에서 운영하고 있는 원문정보 공개제도는 정부 3.0 핵심 시책사업이다.

 

이 제도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본청 국장급(교육지원청-교육장, 직속기관-기관장, 학교-교장) 이상 결재문서를 국민 누구나 원문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구성해 매월 원문공개 목록을 점검․공개하고, 직원들의 정보공개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다.

 

임의환 총무과장은 “정보공개는 공급자에서 국민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정보 공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