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통령, 삼성전자 부스 방문
독일 대통령, 삼성전자 부스 방문
  • 대한뉴스
  • 승인 2006.09.05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지성 사장이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과 디자인력이 집약된 신개념 MP3플레이어 YP-K5에 대하여 호르스트 퀄른 독일 대통령에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AV/멀티미디어 전시회인 「IFA 2006」에서 독일 연방 호르스트 퀄러 대통령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선언한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호르스트 퀄러 대통령은 삼성전자, 필립스, 도시바 등 5개 업체를 방문하여 디지털 업계 리더들의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지성 사장의 개막 기조연설을 비롯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제품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 등 독일 정제계 인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