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아연 ]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2월 8일(수) 임금피크제 도입 우수사업장인 (주)대명ITS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주)대명ITS는 1974년 전 현이균 회장이 설립하여 현재 현명길 대표가 자리하고 있으며 전산정보용지, 각종 봉투, RFID 티켓, 라벨, 도서 출판 등 인쇄 분야의 선두주자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나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주)대명ITS의 인쇄 작업실에 직접 방문하여 제조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근로자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이번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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