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 단구동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범, 부녀회장 김미숙)는 오는 18일(토) 오전 10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10여개 기관·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단구동 기관・단체 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회원들 사이의 친목을 다지고 또한, 부녀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등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경로잔치, 마을안길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주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