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이 23일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공장을 방문했다. 정 의장은 "한화 큐셀이 말레이시아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어 한국-말레이시아의 관계증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며 현지 관계자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한화큐셀은 대체에너지 시장을 주도하는 태양광기업으로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우수투자기업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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