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국 외국인 2만 5천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대거 참가하는 ‘2009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엑스트라바간자’가 한국 킨텍스(KINTEX)로 최종 유치 결정되었다.
22일 한국관광공사(사장 : 오지철)에 따르면,관광공사는 다국적 기업 허벌라이프사와의 MOU를 통해 허벌라이프 기업회의가 한국에서 지속 개최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향후 3년마다 외국인 참가 1~3만 명 규모의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기로 하였다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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