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숙종·인현왕후가례의’ 재현행사를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복궁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 행사는 살아있는 궁궐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숙종인현후가례의궤’ 등 문헌고증을 토대로 1681년 숙종과 계비 인현왕후의 가례를 재현하는 것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출처/대한민국정책포털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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