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청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투표절차와 장애 유형별 투표편의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하여'투표참여불편 선거인 대상 모의투표 체험'행사를 24일 오후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노원구 상계동 소재) 발달장애인 등 70여 명 참석한다.
제2차 모의투표 체험은 4월 24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발달장애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모의투표 체험 행사의 주요 내용은 ▲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절차 및 방법 안내, ▲ 각종 투표편의 서비스 제공사항 안내, ▲ 발달장애인용 투표절차 안내 애니메이션 상영, ▲ 모의 투표체험 및 선거물품(특수기표용구 등) 전시·시연 등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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