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이 식품기반의 바이오기술을 융합,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국가 수출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숙명여자대학교, 전북대학교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서로 손을 잡았다.
한국식품연구원이 2일 밝힌바에 따르면, 11월 4일(화) 오후 3시 숙명여대 영상회의실(행정관 6층)에서 한국식품연구원 주관으로 융복합 대장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연구협약이 이루어진다는 것.
이 자리에는 교육과학기술부 박종구 차관, 한국식품연구원 이무하 원장, 숙명여자대학교 한영실 총장, 전북대학교 김영곤 병원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영훈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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