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유학, 미국 중부 미주리 단기 관리형유학 오픈
메트로유학, 미국 중부 미주리 단기 관리형유학 오픈
  • 대한뉴스
  • 승인 2008.11.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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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지역 전문 유학원인 메트로유학(www.metrouhak.com)은 2009년 1월 학기부터 미국 중부지역 미주리 주에 단기형 유학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메트로유학이 미국 중부지역에서도 미주리 주를 선택한 이유는 타 지역보다 지리학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몰입식 영어환경이 잘 발달되었다는 환경적인 특징을 들 수 있다. 미주리는 미국 중심부에 해당하기 때문에‘Heartland'라 불릴 정도로 지역 자부심이 대단하며 대도시보다 소시민적인 성격들이 짙어 매우 친절하다. 또한 백인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아시안 수가 적어 호기심을 갖고 친절하게 대해준다.



미주리 단기 관리형유학의 장점은 단기형 유학 패키지로서 특목중· 고 대비 코스, 보딩스쿨 진학 코스, 영어 적응 코스로 나뉘어 단기유학의 필요성에 맞도록 준비되었다. 그에 맞도록 TOEFL, 수학, 과학 등 특목중· 고에 꼭 필요한 과목을 보강해 방과 후 수업 커리큘럼을 강화했으며 또한 미국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공인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SSAT, SAT도 커리큘럼에 포함시켰다.

메트로유학 임준한 실장은“이제 유학도 단지 영어습득만 위한 방법이 아닌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학부모들도 장래를 생각해 필요한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주리 단기형유학 패키지는 한국 정규 교과과정을 지속할 수 있어 귀국 후 성적관리나 경쟁의 문제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트로유학은 미주리 프리미엄 단기유학 패키지 런칭과 동시에 고환율 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제공한다.

남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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