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경제교류사절단 43명, 6일 타이페이 향발
한국-대만 경제교류사절단 43명, 6일 타이페이 향발
서울-타이페이 클럽 백용기 수석부회장, 또하나의 야심작
  • 대한뉴스
  • 승인 2008.11.0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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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백병원이 계속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지난 1999년 거붕의료재단 백용기 이사장의 취임후, 거제 백병원은 여러면에서 급성장을 거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

3일 거붕의료재단 측에 따르면, 최근들어 130여억원을 투자, 병원 건물을 증축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현재 거제 白병원은 최고의 의료진, 최신식 의료설비, 그리고 인본주의 의료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서부 경남지역 최초로 PET-CT를 도입했다.

뿐만아니라 64MDCT 등 최신식 의료장비를 계속적으로 보강, 거제 시민의 사랑속에 지역사회의 자랑스런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실,백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민간외교클럽중의 하나인 ‘서울-타이페이 클럽’의 수석부회장도 역임, 국내 몇 안되는 대만통 기업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오는 6일, 백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과정 동문을 비롯, 경제계 인사43명과 함께 한국-대만간 경제교류를 위해 대만으로 출국한다.

한편, 이날 출국현장에는 국내 대만 특파원들도 동참, 취재를 할 예정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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