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양준명 기자] 봉사와 감사의 마음으로 자수정동굴 정종수님은 최근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 소속 "양산시 웅상 여성중심 장애인 자립작업장" 에서 자립일을하고있는 서창분회회장님(이원식)과 지체장애인을 경남 양산소재 자수정동굴로 초대하여 정종수 동굴공연을 보여주고 자연과 함께 휠링을 시켜드리고 오리백숙에 다과를 준비하여 재미있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특히 장애인협회(양산지회 회장 김대연)에 요청하여 차량 한대를 지원받고 대한연예예술인 협회 회원인 울릉도가 고향인 정연주님이 흔쾌이 운전을 하여주어 주셔 감사전했다.
또한 차량이 부족하여 긴급 요청부탁하였더니 대한뉴스 전국취재본부장인 김창열친구가 솔선하여 장애인의 다리가 되어준 아름다운 마음과 배려에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 귀가하는 순간까지 안전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한 불편한 몸에도 한결같이 소녀상을 지키는 독도칭구 안종국님외 지인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루를 마감 했다. 물질은 다소 소요되었지만 마음이 더더욱 넉넉해지는 보람찬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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