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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한/몽골 의원친선협회장, 방한 몽골 사회복지관계자 면담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6.16 10:34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은 지난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에서 수크-오치르(Sukh-Ochir) 몽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몽골정부 복지당국 공무원 등 사회복지관계자 10명을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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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초청으로 한국형 복지모델 전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몽골 측은 수크-오치르 회장을 비롯해 보얀다래(Buyandalai) 몽골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아리오나(Ariunaa) 아리옹세트겔링뎀(NGO) 대표, 몽골정부 노동복지서비스청 및 아동가족복지청 공무원 등이 방문해 양국 사회복지제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우리나라의 복지제도를 소개하고 몽골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제언했다.

 

강 회장은 “한‧몽골 의원친선협회장으로서 수크-오치르 회장을 비롯한 몽골사회복지관계자 여러분들의 한국 방문과 한국형 복지모델 초청연수를 환영한다.”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복지 분야 선진사례 전수를 통해 몽골 국민의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수크-오치르 회장은 “한국형 복지모델 연수차 방한해 강 의원으로부터 한국의 발전된 사회복지정책 및 복지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었다”며 “이번 연수가 국 의회와 복지분야의 교류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한‧몽골 의원친선협회장으로서 몽골의 복지수준 향상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몽골 사회복지관계자들을 초청, 한국형 복지모델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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