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영석 시장, "실크산업 육성을 위해 200억 투자"
진주시 정영석 시장, "실크산업 육성을 위해 200억 투자"
국회, 실크산업 육성 및 발전 토론회 열려
  • 대한뉴스
  • 승인 2008.11.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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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국회 김재경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진주실크 전시와 실크산업 육성 및 발전 토론회가 20일(목) 오전 10시부터 대한민국 국회 의원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2부 행사로는 한국섬유산업 발전 비젼과 전략(문철환 지식경제부 미래섬유생활과 사무관), 진주실크산업 육성전략(강석장 진주시 기업통상과장), 진주실크산업의 현황과 성장전략(권순정 한국실크연구원 본부장), 진주실크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전략(김학수 경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란 주제를 발표하고 실크산업 육성 및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시간을 가졌다.


한편, 토론회에 참석한 진주시 정영석 시장은 "한국 실크 시장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고, 섬유산업과 실크산업을 분리한 지 3년 되었지만 아직은 성장 초기 단계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진주시에서는 실크산업을 위해 200억을 투자해 산업단지를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실크산업 육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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