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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찾아가는 민원상담’ 운영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2017.08.09 15:14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지난 8월7일(월) 정희시 도의원(더민주, 군포1), 김경자 도의원(국민의당, 군포2)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민원상담」을 운영 하였다.

 

이날 민원상담은 ‘경기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기능 분석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경기복지재단 연구진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기관 방문과 이용자 가구 방문을 통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당 서비스의 기능을 재정립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민원상담에서 김경자 의원은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중앙정부, 경기도, 시·군 단위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사업간의 개념 및 특징, 영역의 경계가 모호하여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사업 내용과 특성이 왜곡 혹은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 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에 대한 범위, 기능, 특징 등을 이번 과제에서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정희시 의원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지역의 노인복지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최일선의 현장에서 작동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유급봉사자 등 종사자에 대한 현실적인 처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종사하는 종사자 및 유급봉사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 모색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이번 과제 종료 후 후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노인 등 교통약자나 아파트주민자치회, 학부모 모임, 동아리 등 다중이 찾아가는 민원상담은 신청할 경우 현장을 방문하여 처리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 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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