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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정태 위원장,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지역의 발전과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담은 도시계획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08.09 16:41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서울시의회의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서울시의 도시계획과 주택정책, 도시재생과 지역발전업무를 결정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대한뉴스

개발·보전, 재생·협치의 융화로 지속 가능한 미래 서울의 발전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의 편에서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정태 위원장은 현장중심의 의정 운영으로 새로운 정책발굴과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도시는 거대한 유기체, 도시계획은 비전이자 실천의지

 

김정태 위원장은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며 도시를 거대한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집적화 된 공간에서 다양한 인적 구성원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복잡한 상호작용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가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7년간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도시계획, 도시관리 분야에 집중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도시계획이 우리 시민의 삶을, 그리고 우리 서울과 영등포구의 비전을 담는 청사진”이라며 도시계획을 ‘우리의 목표이자 비전이며, 동시에 꿈을 실천하려는 실천의지’로 정의했다. 곧 도시계획의 목표가 지역의 발전이며, 경제의 활성화로, 잘 갖추어진 도시기반시설에서, 꿈꾸고 희망을 가꾸는 환경을 활용하여 함께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 ‘서울과 영등포’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도시경쟁의 시대로 진입한 현대 사회에서 도시들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서울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그는 의정활동의 주안점으로 “첫 번째는 뉴타운으로 상징되는 대규모 전면 철거 재정비 방식에서 사람중심, 장소 중심의 정비방식이란 대안의 마련, 두 번째는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 세 번째는 미래 산업 육성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업기반시설의 재조정과 집적화·첨단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일련의 제도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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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진행사항으로 서울시와 의회의 논의를 거쳐 2015년부터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이 극복해야할 문제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간, 막대한 자금을 꼽았다. 그는 “새 정부가 도시재생뉴딜정책을 주요 국가정책 사업으로 채택함으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위원장의 지역구인 영등포구는 이러한 의정활동의 목표이자, 주안점이 모두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영등포구는 최초의 근대적 도시계획의 의한 산업도시로 출발하여 서울의 어느 곳보다 도시기반시설이 노후화되고 부족한 곳으로 꼽힌다. 먼저 준공업지역이라는 도시계획용도가 제약요인이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김위원장은 7년 동안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을 만들고, 2014년에 확정된 2030 서울플랜을 통해 영등포-여의도 부도심이 서울의 3대 도심으로 승격되기도 했다. 올해 2017년 2월에는 경인로 일대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500억원이 투입되어 마중물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 3대 도심 영등포’의 위상에 맞게 새로운 도심 재구조화 사업을 전개할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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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사랑하게 된다.”

 

김 위원장의 신념은 주현야연(晝現夜硏), 낮에는 민생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밤에는 의원회관 연구실의 정책분석과 대안 마련에 골몰했던 7년을 보내게 했다. 그 결과, 그는 의회에서는 가장 공부 열심히 하고 합리적인 의원으로, 지역에서는 가장 일 잘하고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하고 친절한 지역 큰 일꾼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공약실천 6년 연속 메니페스토 이행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 실시된 전국 지방자치의원을 대상으로하는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한 영등포 지역에서 제2구민체육센터를 5년만에 완공하고, 당산2동 주민자치센터 신축이전과 양평2동 주민센터의 신축, 영동초․당산중․영중초의 강당 및 체육관의 건립했으며, 지역의 30년 숙원 사업이었던 당산동과 여의도 연결 자전거로 겸용 보행연결다리를 완성, 한강 양화공원에 신개념 물놀이장을 조성사업도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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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평1동의 유수지를 활용하여 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진행되고 있으며, 상습 정체구간인 제물포길과 서부간선도로의 하부에 대심도 지하터널공사도 본격화되어, 이사업이 완공되면 영등포의 교통환경은 물론 삶의 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착안원대 착수비근(着眼遠大 着手卑近), 꿈과 비전은 원대하되 실천은 작고 가까운 것’부터라는 저의 좌우명을 의정활동과 지역사회에서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다’는 카우퍼(J.M. Cowper)의 말을 인용하여, “생명체와 같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도시계획이다. 서울시의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핫(Hot)한’ 도시계획관리상임위원장으로서 우리 서울시와 영등포구 도시계획에 시민이 기댈 수 있는 꿈을,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을 담으려고 한다”며 “도시경쟁의 시대에 그 경쟁이 물질적인 지표, 경제적인 지표와 함께 삶의 질이라는 행복지표까지 담을 것, 특히 할 일 많은 영등포, 도시계획으로 탄생한 우리 영등포구가 도시계획을 통해 다시 한 번 부흥과 번영의 시대로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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