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농산식품부 차관보, 프리미엄 정육매장 ‘옥스피그하우스’ 방문
캐나다 농산식품부 차관보, 프리미엄 정육매장 ‘옥스피그하우스’ 방문
  • 대한뉴스
  • 승인 2008.11.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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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 쇠고기 협상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방한한 캐나다 농산식품부 크리스타 마운트조이(krista mountjoy) 차관보 및 사절단 일행이최근 서울 잠실동 ‘옥스피그하우스’를 방문하였다.



옥스피그하우스(www.usbeef.co.kr)는 축산물 전문 직수입업체인 (주)금마루시르에서 선보인 카페 스타일의 최고급 프리미엄 정육매장이다. 업계 최초로 음식물배상책임 보험(광우병 포함) 가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크리스타 마운트조이 차관보, 깁 드루리 캐나다육유수출협회장 일행은 ‘옥스피그하우스’ 김욱재 대표와 쇠고기 판매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매장을 둘러보았다.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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