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예문화진흥원(원장:성문모)은 오는 3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08 공예트렌드 페어’ 준비에 한창이다.
성 원장은 많은 외국인들, 특히 중화권 사람들이 한국 전통공예품에 관심이 많다며, 전통 공예품이야말로 제대로 홍보하고,관심만 가져준다면 바로 한류의 물결을 탈 수 있는 최고 유망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27일 오후 인사동에 위치한 이곳 전통공예 전시매장을 찾아 한류의 가능성을 구석 구석 살펴 보았다.
(전시장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성문모 원장)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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