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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국토부 2차관“안전한 철도운행 확보를 위한 총력”지시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14 10:29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 맹성규 제2차관은 14일(목) 원덕~양평 구간 철도사고(9.13, 사망1명)를 계기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 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안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맹성규 차관은 금번 사고의 원인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하였다.

 

우선 인천공항부터 강릉까지 연결하는 전 구간의 신호시스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철도건설·개량·유지보수 등 모든 현장의 안전실태도 철저히 점검하여 안전 취약요인은 즉시 개선하고, 관련 매뉴얼 등의 미흡사항은 조속히 보완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철도공사와 철도공단의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현장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맹성규 차관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고,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올림픽이 조만간 개최되는 만큼 귀성·귀경하는 국민들과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및 관객 등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종사자 모두가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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