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글 홍보대사는 주한 미국대사관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대사,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문화방송 최재혁 아나운서가 선정되었다.
최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한글홍보대사를 위촉받는 케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한편,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대사는 1975년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심은경’이라는 한국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최초의 미국대사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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