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센터 사무국, 프레스센터 8층에 들어선다
한-아세안 센터 사무국, 프레스센터 8층에 들어선다
  • 대한뉴스
  • 승인 2008.12.03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과아세안 회원국간의 무역 및 투자 확대, 관광 활성화, 문화교류 등을 지원할 『한-아세안 센터』설립 양해각서가3일 발효되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센터 사무국은 프레스 센터 8층에 위치하며, 앞으로한국과 아세안 회원국간의 교역증대 및 투자촉진,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문화ㆍ인적교류 증진,관광 활성화, 아세안 관련 무역ㆍ투자ㆍ관광 정보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한-아세안 정부차원의 합의로 구성되는 지역 국제기구로서, 센터 사무국에는 아세안 회원국으로부터도 공무원들이 파견되어 근무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