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거리이다.
하루에도 평균 수백명이 이곳을 찾아 문의를 한다.
한국문화관광의 안내자 '인사동 관광정보센터'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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