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the organizer, Korean language research institute, The purpose of this event is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Republic of Korea's establishment, as well as the 562nd year of the creation of Hangeul.
" the exhibition is meant to help people recognize Hangeul not just as characters, but as a means of design and decoration. Perhaps this event would be a new place where Korean Alphabet is able to be interpreted with design's view point " said the organizer.
한글학회가 주최하는 이벤트가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건국 60주년과, 한글선포 562주년을 기념하기위해 마련된 이번행사는 ‘한글 피어나다 !’라는 명칭으로 진행된다.
한글학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의 독창성을 알리는것 이외에도 디자인이나 장식면에서 한글 캐릭터가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한글이 문화.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재조명 될 수 있다고 말했다. (Photo from KOIS)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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