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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남원새마을금고 박철규 이사장, 2017코리아혁신대상 지역경제발전 부문 대상 수상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2017.11.09 10:21

[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남원새마을금고 박철규 이사장이 지난 10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2017코리아혁신대상 지역경제발전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시사매거진2580

각종 금융사고와 부실대출로 금융권이 들썩이는 상황 속에서도 내실경영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의 육성 및 활성화를 목표로 서민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온 남원새마을금고는 박철규 이사장의 혁신적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적절히 대응해 왔으며, 정보 인프라 구축 및 경영 프로세스 혁신에 힘써 전국 1,300개가 넘는 새마을 금고 중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전국 경영성과 우수금고’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받아

 

이번 코리아혁신대상 선정은 전문 기자단과 교수진, 코리아 혁신대상 선정 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에 ‘1등 새마을금고’를 만들고자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온 박철규 MG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마침내 지역경제발전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미 작년 5월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전북 동부권지역 금고 최초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기도 한 박철규 이사장은 “그동안 남원 새마을금고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남원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시작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서민햇살론’을 비롯한 정책자금 지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을 통해 서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화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고 말하며 “더불어 이번 수상은 남원새마을금고가 남원지역의 대표적인 지역 서민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하면서도 서민들과 지역주민들의 경제를 더욱 활발하게 했다는 점에 있어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원새마을금고는 박철규 이사장의 혁신적 금융경영을 통해 쇄신에 쇄신을 거듭한 결과 전북 지역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6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시사매거진2580

지역사회환원방식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금융 안정화에 힘써

 

지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활동을 해 온 박철규 이사장은 특히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남원새마을금고 회원들과 좀도리 운동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의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운동으로, 지난해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은 무려 2,270kg에 달해 이를 개인과 복지시설 12곳(성일병원, 소망의 문, 평화의 집, 햇빛, 죽항동주민센터, 우리지역아동센터 등)에 모두 전달했다. 박 이사장은 또 “사랑의 좀도리 운동 수혜자 중에서는 생계 수단이 없어 폐지나 빈 병 등 고물을 주어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는 사람도 있었으며, 지역사회에 이러한 분들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고 말하며 “이를 위해 남원새마을금고는 회원과 주민에게 다양한 지역밀착형 지원정책을 구상 및 모색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이나 단체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쌀이나 라면을 전달하거나, 장학금전달, 독거노인 거주지역에 간이소화기 전달, 남원시와 소상공인 육성지원 업무협약 체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고 강조했다.

 

ⓒ시사매거진2580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금고’라는 슬로건을 걸고 수 년 동안 오직 지역사회의 안정과 건전한 경제발전을 위해 봉사활동 및 환원활동을 펼쳐온 박철규 이사장은 남원새마을금고 자원봉사단을 결성하여 남원지역 행사부터 전국단위 행사에 이르기까지 각종 봉사활동을 자처하며 복지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남원새마을금고의 선행과 봉사활동, 그리고 친서민적 정책은 남원새마을금고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남원새마을금고는 작년 총자산 2천53억 6천496만원, 법인세차감 후 당기순이익이 11억 8천686만원으로 목표대비 77.4%를 달성하여 지난 2017년 4월 28일(금) 전주 호텔르윈 1층 백제홀에서 개최된 2016년도 전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매년 전라북도 새마을금고 중에서 우수금고로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 2,0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하여 이를 지역경제 안정화와 서민경제 발전을 위해 투명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물질적 자원들은 돈을 주고 살 수 있지만, 지역주민의 사랑과 직원들의 열정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말하는 박철규 이사장. 그의 말처럼 앞으로 남원새마을금고가 전북 최고의 서민금융기관을 넘어 전국 최고의 선진형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전체사진ⓒMG남원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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