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 환경·자원교육 활성화위해 손잡는다
환경재단-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 환경·자원교육 활성화위해 손잡는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7.11.10 1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최근 환경재단 (이사장 최열)은 ‘해양 환경·자원교육’ 활성화를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상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뉴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재단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해양과 연안 지역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발전을 위하여 상호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 다양한 해양 환경 및 생물자원에 대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 해양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개발과 보급 △그린리더 양성 등의 프로그램 공동 개발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해양과 생물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해양 환경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