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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장영희 의원, 주민들이 즐겁고 넉넉하게 살 수 있는 지역구 만들기복지전문가로써 사회복지 예산 좀 더 꼼꼼하고 능률적으로 사용 될 수 있도록 노력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11.30 10:00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큰 규모의 기업이 적어 경제 생산력이 낮다. 대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면 좋겠지만, 현실 여건으로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복지 분야에서만큼은 주민들에게 만족을 주고자 노력하는 장영희 의원을 만나보았다.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장영희 의원 ⓒ대한뉴스

복지, 사람 향한 가장 아름다운 경제적 실천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장영희 의원은 지난 20년 넘게 복지 전문가로서 서민들의 생활형편이 나아지게하기 위해 고민해 왔다. 그는 광주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서민아파트 중심 주차장 LED 교체 사업’을 실시하여 이를 통해 한 푼이 아쉬운 서민아파트 주민들에게 아파트 관리비 중 공동부담금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장 의원은 항상 “우리 북구 주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넉넉하게 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 생산력이 낮지만 자신의 전공인 복지 분야에 눈을 돌린 그는 “복지는 가장 사람을 향한 가장 아름다운 경제적 실천”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 이런 것을 바탕으로 근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만이나 일본처럼 중소기업이 강한 나라를 모범으로 삼아 사회적 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주민 중심의 중소기업 설립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해 고민 중이다.

 

장 의원은 “기초의원은 행정과 주민을 가장 가까이서 연결하는 고리”라며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구청 집행부와 조화시켜나가는 조정자와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위해 주민 의견을 항상 찾아 경청하여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민을 향한 ‘부지런한 발’, 최선을 다한 의원이 되고자

 

장 의원은 현재 풀어야 할 현안으로 사회복지 관련된 사항을 꼽았다. 그는 “복지전문가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북구 예산의 70%에 이르는 사회복지 예산을 좀 더 꼼꼼하고 능률적으로 사용 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한다”며 “사회복지 정책은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하지만, 경제가 돌아가야 복지도 함께 돌아가기 때문에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에 대한 예산 투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그 다음 단계는 지역경제발전으로 이룬 성과를 다시 복지로 환원하는 선순환구조로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해서는 소득의 재분배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구 구성원 모두가 수긍하고 ‘정의롭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역의 이익을 다시 복지라는 이름으로 지역으로 환원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저와 북구의회 모두의 책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뉴스

장 의원은 기초의원이란 말보다 ‘손’과 ‘발’이 더 빠른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발로 뛰어야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날 수 있고 그 얘기를 들어야 주민들이 지고 있는 짐을 대신 지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는 뉴스를 만드는 카메라 기자의 첫 번째 덕목이 ‘성실한 발’이듯 주민을 향한 ‘부지런한 발’이 기초의원을 하는 동안 첫 번째 모토“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서민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차장 LED 교체사업’, ‘일곡동 걷고 싶은 거리 LED’, ‘한새봉 화장실 지원사업완료’, ‘삼각동 올레길 가로경관조명사업예정’, ‘어린이 놀이터등 공공시설 활성화 사업’, ‘사단신병의 일일 부모 지원사업’ 등을 해오며 “내가 사는 동네가 곧 내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는 섬세한 의정활동으로 정평이 나있다.

 

장 의원은 “우리 7대 북구의회 의원의 임기도 내년 6월이면 종료되게 된다. 남은 기간 그 동안 제가 세운 의정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꼭 성실하게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최고보다는 최선’이란 말이 있다. 내가 한 의정활동이 장영희 하면 ‘아 그 사람, 참 우리 주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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