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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전남개발공사, 지역 상생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 나주시 ‘인구 15만, 예산 1조원 시대’ 명품 혁신도시 도약 기대 - 에너지 기업 전용 산단, 행복주택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협약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2017.12.07 21:55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나주시와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6일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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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업무 협약은 나주시가 자본력 및 개발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전남개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산단 분양 활성화, 도시 내 정주여건 개선과,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각종 도시개발 등 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앞둔 나주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의 연구·자문 등의 협력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책사업으로서 규모가 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원도심 인구 감소, 상권이탈 등 공동화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나주시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개발과 컨설팅,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년,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주택 및 환경개선 사업,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및 주변 지역 발전 계획 수립, ▲관광 및 신재생에너지,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 전반적인 나주 발전에 관한 현안 과제를 상호 자문을 통해 협력해가기로 했다.

 

또한 구체적인 협약 이행을 위하여 담당 부서장을 T/F팀장으로 정하고 추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강인규 시장은 “인구 15만, 예산 1조원 시대, 신(新)성장 명품 도시 도약을 위해 지역 발전 분야 역량 있는 전남개발공사와 상호발전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지문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인구 15만, 예산 1조원의 시대를 열어가는 나주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돕겠다”며, “상호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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