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박원순 시장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는 1월 1일(월) 오전 10시10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시정 업무수행의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간부와 공사, 투자‧출연기관장, 자치구청장 등 115여 명이 함께 참석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