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전국 최초 골목길 CPTED 도입 ‘폴리스트라이’ 설치
남양주경찰,전국 최초 골목길 CPTED 도입 ‘폴리스트라이’ 설치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18.01.06 2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용춘 기자] 최근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공동체치안 활성화로 어린이·여성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 30개소를 선정하여 전국 최초로 ‘폴리스트라이’ (police+try)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시청 경관디자인팀 협업으로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을 위해 금곡·와부·호평동 관내 취약지역 골목길을 분석, 도로명 주소 상단에 주·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아크릴 제질 ‘폴리스트라이’ 30개소를 설치하였다.

 

‘폴리스트라이’란 경찰의 의미와 노력과 삼각형이라는 영단어의 합성어로 경찰, 지자체, 주민 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협업을 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위치 선정에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하였으며 건물에 부착되어 있는 도로명 주소위에 부착하여 현재 위치를 신속히 알 수 있는 역할을 하며 주민이 전국 어디에 가더라도 기존에 설치된 도로명 주소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로명 주소 학습효과도 기대된다.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남양주’, ‘범죄신고는 112’ 라는 문구와 함께 출동하는 포돌이를 삽입하여 빨간색 테두리로 구성되어 있는 폴리스트라이는 도로명 주소 위에 부착되어 있고 주·야간 시인성이 우수하여 당황하는 신고자로 하여금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여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효과분석 후 전 지역으로 확대시행 할 예정이다.

 

폴리스트라이 부착에 참석한 시청 경관디자인팀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어린이·여성의 안전에 앞장서는 경찰의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 지자체와 경찰이 함께 협업하여 범죄예방에 힘쓴다면 더욱 더 안전한 남양주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환경개선 셉테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지역주민들의 불안요소를 없애고 공동체치안 활동을 확대하여 가장 안전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