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포본동발전협의회(회장 김상철)가 지난 29일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발전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 세입세출 결산(안), 2018년 세입세출 예산(안)과 김포본동발전협의회 규약 개정(안)을 의결했다. 또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벚꽃축제를 위한 방안과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김포본동발전협의회는 해마다 소외된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6.25참전유공자 위로행사 개최, 노인의 날 체육대회 지원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주민들과 함께하며 김포본동을 밝은 미래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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