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양주시는 지난 1월 31일 관내에 소재한 이도건설(대표이사 송노봉)에서 시청을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릍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송노봉 대표는 “사람이 우선임을 모토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추운겨울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준 이도건설에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큰 뜻에 따라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도건설(주)은 쾌적한 삶의 질과 안전,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토목건축공사업과 부동산개발업 면허를 보유하고 각종 건축공사를 추진하며 내실을 다지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꾸준한 봉사활동과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