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 국가주석 '장쩌민'을 법정에 세워라 !
파룬궁 수련단체에게 장쩌민은 인권탄압을 한 원흉이라 볼 수 있다.
홍콩 완차이(灣仔)전철역 앞 육교에 붙어있는 '반 장쩌민' 구호이다. 중국에서는 파룬궁을 불법단체로 탄압을 하고있지만, 홍콩, 대만, 한국등에서는 다른나라 이야기이다.
최근 중국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기를 빼내어 불법 거래를 하는 등, 반인권적.반인륜적 행위가 유엔인권단체에 의해 드러나면서 곤혹스러워 하고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홍콩현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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