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익산 신 역사 6월 첫 삽
KTX 익산 신 역사 6월 첫 삽
사업비 2300억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2015년 완공
  • 대한뉴스
  • 승인 2009.01.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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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 역사 건립이 본격화 되면서 교통물류 중심 도시로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익산시는 KTX 신 역사 건립에 따른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공사 대림은 전북도 물류 중심지로서의 한 치 손색없는 신 역사 건립과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2300억원이 투입되는 KTX 신 역사 건립은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6500㎡) 규모로 오는 2015년 완공된다.


시 관계자는 “신 역사 건립 공사와 함께 익산역 서부 진입로 건설을 위한 설계용역도 함께 시행하는 등 KTX 신 역사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역사가 건립되면 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익산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강조했다.

최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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