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이 경제적으로 협력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이 대두 되고있다.
대만은 한국과 정치외교적으로는 교류가 없으나, 이미 경제계에서는 상당한 교류를 하고 있다.
반도체의 경우, 특히 비메모리 분야에서는 대만의 협조 없이는 세계의 어느 반도체업체도 홀로 서기가 힘들다는것이 반도체업계의 정설이다.
경제인들의 민간외교클럽인 서울-타이페이 클럽(회장:손병두, 부회장:백용기)이 최근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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