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Y. 골드스타인 상원의원이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을 극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 중국 단파방송인 SOH희망지성(www.soundofhope.or.kr)에 따르면, 캐나다 Y. 골드스타인 상원의원과 발레 커뮤니티 멤버인 그의 아내는 션윈(神韻) 공연을 본 후 새로운 세계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
화제가 된 캐나다 Y. 골드스타인 상원의원은 캐나다에서 가장 존경받는 변호사로 파산법, 도산법 전문가이며, 2005년 상원의원이 되었다.
특히, 이번 션윈 예술단의 공연은 중국의 풍부한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았는데 ‘서유기’를 바탕으로한 ‘원숭이 왕의 승리’를 본 골드스타인 상원의원은 “전설과 전설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정말 흥미로워요. 전설 속의 영웅들과 악당들은 공연이 열리고 있는 사회의 모범과 방종을 나타냅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선과 악 사이의 역동성, 변증적인 논리 등이 매우 인상적이에요.”라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에서 가장 호평 받는 발레단인 르 그랑 발레 캐네디언의 임원이었던 그의 아내는 무용 전문가답게 공연전체의 구성과 무용수들의 테크닉에 대해 호평했다.
추정남 기자
사진/ 대기원 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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