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 찾은 연어 북태평양으로 다시 보낸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 찾은 연어 북태평양으로 다시 보낸다
- 13일 섬진강서 어린 연어 20만 마리 방류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8.03.12 2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3일 섬진강 수계 구례 동방천 간전교에서 연어 자원 조성과 환경 보존의식 고취를 위해 ‘2018 북태평양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뉴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학생,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연어 20만 마리를 방류한다.

 

지난해 10∼11월 섬진강으로 올라온 어미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직접 채란해 부화시키고 어린 종자까지 관리해 이날 방류하게 된 것이다.

 

방류된 치어는 강 하구에서 약 40일간 적응 기간을 거쳐 북태평양 해역으로 이동해 2∼5년간 성장한 다음, 섬진강으로 다시 돌아와 산란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총 20회에 걸쳐 768만 5천 마리를 방류했다. 누적 방류량은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PAFC)에서 어획량을 정할 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최연수 원장은 “앞으로도 섬진강 생태계 대표생물인 연어 자원 조성을 위해 워크숍 개최 등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방류국으로서 다가올 어획량 확보 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