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마 " /안녕하세요 ?
" 워.씨. 한.꿔.원화뿌.장.구안...려우.런.춘"/본인은 한국 문화부 장관 유인촌 입니다
유인촌 장관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문화를 통한 한.중간의 새로운 이해관계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언어습득이 필수.
최근 유 장관은 중국문화원을 방문, 간단한 인사와 소개를 중국말로 해서, 중구문화원 관계자들로 부터 화제집중을 받았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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