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염동열 의원(교문위, 강원도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은 오는 9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평창올림픽 사후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염동열의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의원, 바른미래당 이동섭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강원도가 후원한다.
특히 염동열의원은 유무형의 올림픽레거시와 문화관광밸트를 연계한 사후활용 방안에 대해 직접 발제자로 토론회에 참여한다.
주요 식순으로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발제(염동열 국회의원, 서울대 강준호 교수) △토론(이해돈 문체부 국제체육과장, 김호준 강원도 빙상시설팀장, 류제훈 아시아스키연맹 사무총장, 김학준 경희사이버대학 교수, 고진현 스포츠서울 기자, 이태희 ㈜벅시 대표이사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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