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7시 영등포에서 개최된 한국교육마술협회 창립총회에서의 마술사 함현진씨와 하비에르 국제학교 교사 프랑스인 르바리얀(Yann Le Bail)씨.
르바이얀씨는 마술을 통한 한-프랑스간 문화교류에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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