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오스트리아 워크숍
2009 오스트리아 워크숍
문화관광외교는 바로 이런 것이다 !
  • 대한뉴스
  • 승인 2009.02.03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U와의 문화예술외교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오스트리아정부관광청은 오는 3월 10일 서울서‘2009 오스트리아 워크숍’을 개최한다.

3일 오스트리아 관광청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워크숍’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관광교류의 활성화와 증진을 위해 매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연례행사이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행사에는 비엔나, 짤츠부르크, 인스부르크, 그라츠 등의 시(市)관광국과 비엔나 레지던츠 오케스트라(Wiener Residenzorchester), EETS, OEEB(Austrian Railways), 비엔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Wiener Mozartorchester), 등 관광.문화의 여러단체가 참가한다.

한편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오스트리아를 알프스와 음악의 나라, 또한 친환경 청정국가로 인식하고 있다.

One of the world-wide tour events, named ' 2009 Austria Workshop' will be held in Seoul on March 12, which aims to get more active bilateral exchange of tour business, said 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ANTO recently.

According to ANTO, this event will be consist of various culture-based tour presentation programs such as all those from several city tourist offices including Weiner Residenzorchester, and Wiener Mozartorchester.

' We think this 19th eventwould be a new milestone between the both in the field of new styled tourism ' ANTO added.

Meanwhile, Most Korean people still have regarded Austria as a country of the Alps and music, as well as one of the eco-friendly based clean countries in the world.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출입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