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국토부차관“아프리카 인프라 개발에 기여할 준비돼 있다”
김정렬 국토부차관“아프리카 인프라 개발에 기여할 준비돼 있다”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협력 강화 위한 양자면담・우리 기업 진출 지원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05.23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5월 23일(수) 아프리카 회원국 정상, 80개 회원국 정부 대표, 기업, 학계, 언론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부산 벡스코)에 참석해 인프라 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과 우리 기업 홍보에 나섰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김 차관은 개회식이 끝난 후 마련된 국제금융공사(IFC) 부총재와의 면담 자리에서 올해 6월 말 공식 출범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를 소개하며 “앞으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국제금융공사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해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 성공을 지원하자.”라고 강조했다.

면담이 끝난 후에는 아프리카개발은행 회원국 정부․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인프라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홍보하는 ‘한국 인프라 기업 설명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 정부와 인프라 기업들은 그간의 기술력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회원국의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아프리카개발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인프라 개발에 한국의 발전 경험과 우수한 기술역량이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역량을 홍보하기 위해 국내 및 아프리카개발은행 회원국 기관․기업 200여 개 부스가 마련된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정부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해외 건설시장이 민관협력 사업(PPP)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변화된 시장 여건에 대응하여 사업 발굴, 사업개발 및 금융조달 지원 등을 통해 인프라 투자개발 사업 지원 역량을 집중하고, 정상외교 등과 연계한 해외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해외투자개발 사업을 이끌어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를 오는 6월 말 공식 출범시켜 해외수주를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