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한 달만에 다시 만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은 이렇게 만나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길을 내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에 이르는 길이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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