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베트남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
제5회 베트남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
‘1위 한국, 2위 이란, 3위 베트남’
  •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5.28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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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이규석)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제23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제5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제4회 아시아파라태권도오픈대회를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 동안 개최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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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시 푸토 스포츠 스타디움(Phu Tho Sports Stadium)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 대표선수들 총 441명이 참가하였다.

제5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는 총 23개국에서 남자 160명, 여자 136명의 총 296명의 대표선수가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기존 품새대회에 2018 아시안게임부터 새롭게 매달종목으로 채택된 새품새 4개 종목이 추가되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앞서 정식 종목으로서의 새품새 종목을 공식대회에서 테스트 해 보는 사전 점검의 의미가 있는 대회였다. 본 대회의 운영 경험을 통하여 성공적인 아시안게임 품새대회 운영을 준비하자는 취지이다.

공인품새는 남녀 개인전과 남녀 페어, 단체전, 연령별 구분으로 총 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였다.

이번 아시아파라태권도오픈대회에는 아시아권만이 아닌 5개 대륙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 120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가장 많은 대표선수가 참가한 국가는 이란으로 11명의 선수가 참가하였고, 그 다음은 러시아 10명, 터키 9명, 카자흐스탄, 한국, 몽골 각 8명, 미국 7명의 순으로 선수가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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