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도봉구는 지난 30일 도봉동 논 체험장에서 창원초등학교, 창림초등학교 학생 160여 명 참여한 ‘2018 도심 속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책에서만 배워왔던 우리 전통 농사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벼의 생육과정을 관찰하고,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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