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송재호 기자] 오는 6.13 선거를 앞두고 열띤 유세를 이어가는 김명수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후보(남동구 갑)는 남동구 모래내 시장을 방문하여 열띤 유세를 이어갔다.
4일 김명수 국회의원 후보(남동구 갑)는 모래내 시장을 돌며 민심을 살폈다. 한 유권자는’오늘날의 국민은 선거 때 뿐이 아닌, 평소에도 민심을 살피고 경청하는 그런 국회의원을 지지한다. 여러 후보들은 이를 명심하라’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남동구의 일꾼으로써, 언제나 남동의 민심을 살펴 남동 구민의 땀과 눈물을 소중히 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 답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