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선호균 기자]이정근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는 골목상권을 누비며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구민에게 배우겠다는 자세로 진심을 전하는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늦은 밤 골목에서 만나는 주민들과 20~30분간 서서 대화를 나누며, 정책은 구민들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구민들과 접촉을 늘리고 있다.
이정근 후보는 "서초의 기분좋은 변화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골목상권에서 느끼고 있다"며 "이런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서초에 파란을 일으켜 서초의 새역사를 시작하겠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실제로 이 후보가 발표한 동물복지 정책과 다둥이 가족에 대한 정책은 '진심 캠페인' 중에 만난 서초구민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공약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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