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셜 환경단체 NGO,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
세이셜 환경단체 NGO,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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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2.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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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Seychelles 환경단체 대표이사가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오는10일(화)부터 6박7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Nature Seychelles은 이번 방한기간 동안 환경부, 새와 생명의 터(Birds Korea), 환경운동연합 등 관련 기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세이셸 간 협력 및 교류 증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마다가스카르 섬 북동쪽으로 1,062km에 위치해 있는 세이셸은 진기한 동물과 식물이 풍부하여 인도양 최후의 낙원이라고 불리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나라인데, 세이셸 공식 정부등록 환경단체인 네이쳐 세이셸은 인도양의 멸종위기 동, 식물 보호, 환경보호 관련 교육 및 친환경관광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환경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Dr. Nirmal Jivan Shah, Chief Executive of Nature Seychelles in the Seychelles, will visit Korea from February 10 to 16, 2009 by invitation of the Korea Foundation.

During his stay, Dr. Shah willhave meetings withthe Korean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 (KFEM), Birds Korea, the Ministry of the Environment, etc., to discuss ways to promote bilateral understanding and academic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the Seychelles.

The Seychelles is abeautiful islands in the Indian Ocean, and Nature Seychelles, an NGO, is working for the conservation of plants and animals that face the threat of extinction in the Indian Ocean, as well as protecting the Earth's environments.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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